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자체 캐릭터 '빵식이·익구·크림이' 3종을 선보입니다.
뚜레쥬르는 1980∼2000년생을 이르는 '밀레니얼 세대'와 1995∼2004년생인 'Z세대'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자체
'빵식이'는 식빵을 형상화했고, '익구'는 케이크를 소재로 한 캐릭터이며, 크림이는 크림이라는 원재료를 활용했습니다.
뚜레쥬르는 이들 캐릭터를 제품 디자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도 할 방침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