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이브러리가 스터디&북&카페 중심의 스테이케이션 공간 ‘더라이브러리’ 6번째 지점인 올림픽공원점의 문을 열었습니다.
더라이브러리는 단순한 스터디 카페의 개념에서 벗어나 사용자에게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안하는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이라는 설
회사 관계자는 'Be yourself'라는 모토를 중심으로 사용자가 자기다움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고 강조합니다.
인근 올림픽공원의 상징물인 오륜기를 오마주하여, 색동과 골드&블랙의 강렬한 컬러를 포인트로 유니크한 공간을 창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