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은 초등 교육을 마치는 아동이 전체의 10%가 넘지 못하는 ‘다이뜨 현’을 2019년 상생 지역으로 선정해 교육 후원, 의료지원, 자생 인프라 구축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텍과 다이뜨 현은 전체 사업의 구심점이 될 교육문화센터를 딴따이 초·중학교 부지 내에 건립하기로 했고, 착공식을 대신한 협약식을 시작으로 150평의 부지에 건평 120평, 2층 건물로 건축해 오는 5월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