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은 서울 이태원과 강남 등에 위치한 술집이나 바, 클럽 등 30여 매장에는 거리두기를 잘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스티커를 바닥에 부착하고, 안전 행동 수칙을 담은 보드판을 설치하는 등 자영업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2000여개의 업소에 휴대용 손소독제와 일회용 마스크 보관팩, 테이블 향균필름, 안전 행동수칙이 담긴 안내사인물 등으로 구성된 세이프키트(Safe kit)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