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팜비오가 전국 소화기내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오라팡 발매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13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서울대병원 김주성 교수와 고대안암병원 진윤태 교수를 좌장으로 오라팡에 대한 임상결과
한국팜비오 남봉길 회장은“오라팡이 대장 내시경 준비과정이 너무 힘들어 대장암 검진 자체를 기피하는 검진자들에게 도움을 줘 우리나라 대장암 환자 발생률을 낮추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