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에는 이명욱 파리바게뜨 부사장과 곽창희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이 참석했는데, 전국 3,400여 매장 내에 미니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연말까지 모금 활동을 이어갑니다.
앞서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6년부터 15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해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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