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맛집에는 없는 맛있는 피자 오직, 고메에서만' 메시지를 전파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고메 나폴리 마르게리타 피자'를 앞세워 TV광고를 방영한다. 광고는 셰프가 바질페스토, 모짜렐라, 토마토 등 신선한 원재료를 활용해 피자를 만드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광고에는 '어쩌면 이탈리아보다 더 이탈리아적인 놀라운 마르게리타는 오직, 고메에서만'이라는 문구도 넣었다.
유튜브 범퍼 광고에서는 갓 구워 낸 외식 수준 피자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네이버 라이브 쇼핑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공식 온라인몰
본사 지하와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가정간편식(HMR) 플래그십 스토어 CJ더마켓을 '고메 프리미엄 피자 하우스' 콘셉트로 꾸민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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