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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백화점이 17일 국내 최초로 선보인 브레게(Breguet)의 `르 쁘띠 트리아농.` 5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 시계의 가격은 2억4000만원대다. [사진 제공 = 갤러리아 백화점] |
르 쁘띠 트리아농은 브레게 애호가였던 마리 앙투아네트 여왕의 '프티 트리아농' 궁중 저택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제품이다. 궁중 저택의 간결함과 우아함을 시계 속에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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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갤러리아 백화점] |
브레게는1775년 세워진 스위스 하이주얼리 워치 브랜드로 '현대 시계의 역사'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기술력이 특징이다.
[김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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