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권기범 부회장이 사내이사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동국제약은 지난 19일 오전 10시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권기범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권 부회장은 동국제약 창업주 고 권동일 회장의 장남으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이사장을 지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동국제약 권기범 부회장이 사내이사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