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건강잡지 '멘즈헬스'의 표지는 2PM,2AM, 장혁, 이서진, 고수, 이범수, 추성훈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몸짱스타만이 표지모델로 설 수 있어 많은 남자연예인들의 로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멘즈헬스'의 표지모델이 되기 위해 지난 78일간, 바쁜 스케줄 속에 운동과 식단조절을 치열하게 실천한 멤버들의 운명이 결정된다.
이번 미션을 위해 '남격' 멤버들 중 일부는 여느 몸짱스타 못지않은 식스팩을 갖게 됐다는 후문. 최근 진행된 화보촬영 당일, 열심히 운동을 한 만큼 서로의 몸을 보며 견제하는 등 보이지 않는 신경전으로 멤버들 간의 경쟁은 치열했다.
뿐만 아니라, 짐승아이돌 2PM의 택연, 찬성이 스페셜디렉터로 참여. 짐승아이돌다운 포즈와 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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