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잠실 홈개막전에서 배우 박하선이 ‘뿌잉뿌잉 시구’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700만 관중에 도전하는 '2012 팔도 프로야구'가 7일 잠실구장을 비롯해 대구, 인천, 부산에서 일제히 개막전을 갖고 9월 2일까지 팀당 133경기, 총 532경기를 치르는 6개월의 대장정에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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