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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여왕' 가수 장윤정이 행사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12일 오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장윤정은 "1년 간 행사로 돌아다니는 거리가 지구 5바퀴 반 정도였다. 엄청 돌아다녔다. 역마살이 있었나보다"며 행사 여왕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어 "너무 바빠서 영양실조도 걸렸다. 밥을 너무 못먹어 차에서 링거를 꽂고 있다가 행사장에 도착하면 링거를 뽑고 공연을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행사의 여왕은 바로 이런 것", "몸 생각하면서 하지…", "이제는 좀 쉬면서 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