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지현 “2세 계획은 아직…”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후위기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연예
전지현 “2세 계획은 아직…”
기사입력 2012-04-13 16:24
l
최종수정 2012-04-13 16:25
배우 전지현이 2세계획에 대해 밝혔습니다.
전지현은 13일 열린 결혼식 공식 기자회견에서 "2세에 대한 아직 특별한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2
세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기는 했지만 결혼 후 좀 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전지현의 신랑은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이자 패션디자이너 이정우의 아들 최준혁씨로 이날 결혼식에서 권재진 법무부장관이 주례를 맡고 가수 이적이 축가를 부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정소민 “여자가 예뻐지려는 건 본능이잖아요” 발끈
박해일 “관객에 매혹당해 결혼했다” 깜짝 고백
김수현, 20년만에 월세에서 전세로 이사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한-아프리카 공동선언 "핵심광물 공급 협의체 출범"
[사회]
SM "NCT 성매매·마약 루머, 전혀 사실 아냐"
[경제]
천안함 용사의 딸 '미래 골프 여제' 꿈꾼다…"아빠 나...
[국제]
"오타니 돈에 손댔다"…전 통역사, 230억 훔친 혐의...
[문화]
"방탄소년단 RM 다녀갔다"...호암미술관 '연꽃처럼'...
[스포츠]
[오늘의 장면] 이것이 바로 '캡틴 손'의 연기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51세’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임신
이제훈, 팬미팅 성료
무한 ‘하트’
채팅으로 신생아 불법 입양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한-아프리카 공동선언 "핵심광물 공급 협의...
SM "NCT 성매매·마약 루머, 전혀 사...
천안함 용사의 딸 '미래 골프 여제' 꿈꾼...
"오타니 돈에 손댔다"…전 통역사, 230...
"방탄소년단 RM 다녀갔다"...호암미술관...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