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 ‘김민종, 장동건 못지않은 외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은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촬영 현장을 담은 것으로, 갈색 재킷의 장동건과 남색 재킷의 김민종이 포장마차에 나란히 서있다. 두 사람은 가만히 서있는 포즈만으로도 우월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내달 26일 첫 방송되는 SBS ‘신사의 품격’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미중년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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