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의 외손녀로 알려진 윤하는 6일 현충일 추념식에서 국민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패용행사를 치렀다. 이날 추념식에는 3부요인, 정당대표, 헌법기관 등 주요인사와 국가유공자단체장, 국무위원 등을 비롯해 전몰군경 유족과 재경 독립유공자 유족, 참전유공자와 손자녀, 사회 각계대표, 학생, 인터넷으로 신청한 시민 등 8000여 명이 참석했다.
윤하는 이날 현충일 추념식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고 추모하는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게
한편, 윤하는 4집 정규 앨범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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