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는 내 동생 미나 졸업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미인애 동생 장미나가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장미인애 못지않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뺨치는 외모" "우월한 유전자 인증했구나" "세상은 불공평해, 부럽다" "예전 초코파이 CF에 나온 모습 기억난다" "언제 이렇게 컸나" 등 반응을 나타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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