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혐의로 충격을 안겼던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윤영의 절도 이유가 공개됐습니다.
2일 한 프로그램에서는 최윤영이 돈을 훔친 이유가 과소비라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최윤영은 수입이 없어졌지만 늘어난 지출을 줄이지 못해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했고 이에 주변 지
현재 최윤영은 월세 300만 원의 고급 빌라에 거주하고 있으며 실제 최윤영은 부족함 없이 풍족하게 사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안겼습니다.
앞서 최윤영은 지난달 20일 지인의 집에서 26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수표, 명품 지갑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