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이 트위터에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팬들의 걱정에 해명 글을 올렸습니다.
4일 새벽 손호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바쁘게 지낼 땐 쉬는 상상만 해도 너무 좋았는데 막상 쉬고 있으면 머리가 터질듯 복잡해지고 마음이 불안하다"며 "일 할 땐 일하느라 휴식을 못 취하고, 쉬려고하니 불안해 불면증에 시달리고, 언제쯤 마음 편히 쉴 수 있을까?다 놓고 싶다"라며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를 본 국·내외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쭉 팬입니다", "오빠, 침착하세요. 그리고 잠시 푹 쉬세요. 이런 기분으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거예요! 파이팅"이라며 걱정과 격력을 올렸습니다.
이에 손호영은 6일 새벽에 "괜히 걱정 많이 하게한 것 같아서
한편 손호영은 데뷔 후 음반외에도 뮤지컬과 연기활동을 하며 활동영역을 넓혀 왔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