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연기력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최근 이연희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광고 영상 '나 이연희 달라지고 있다'를 통해 배우로서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이연희는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내 이름을 검색해보는데 작품 반응이 안 좋거나 연기력 논란이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속상하고 싫다"며 "남몰래 울기도 했다"며 솔직하고 담담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제 연기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시고 그
이연희는 과거에도 부정확한 발음과 모호한 감정처리로 연기력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한편 이연희는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대상로 데뷔해 영화,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활동해왔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