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기 아이돌 저스틴 비버의 나체 사진이 유출돼 진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워싱턴 주 타코마 돔 공연 중 사생활이 담긴 노트북과 카메라 등을 도둑맞았다"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물건을 중시해야한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그는 "노트북과 카메라에 개인 사
한편 저스틴 비버로 추정되는 사진 속 남성은 저스틴처럼 왼쪽 골반 위 쪽에 작은 새 문신을 했으며 얼굴은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성기가 적나라하게 노출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