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리한나가 아이를 갖고 싶다는 발언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리한나는 14일 방송된 미국의 한 유명 토크쇼에 출연, "현재 누구와도 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다"며 전 남자친구 크리스 브라운과의 재결합설을 부인했습니다.
이어 리한나는 "나는 대가족을 원한다. 정말 아이를 갖고 싶다"면서 다짜고짜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해 진행자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또 리한나
한편 리한나와 브라운은 가요계 '실력파 커플'로 주목받았으나 지난 2009년 브라운이 리한나를 폭행해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 5년과 사회봉사 6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