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와의 불화설을 일축했습니다.
최수종은 최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월요일에 시작해 토요일 자정까지 드라마 촬영에 올인한다"며 "일요일 새벽에 잠깐 집에 들르는 게 전부지만 아내가 보내 주는 문자 메시지로 힘을 얻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세간에 불거진 불화설에 대해 "친구들한테 전화 많이 받았다. 심지어 앞집 아줌마까지 괜찮냐고 물었다더라"면서 "얼마
한편 최수종은 현재 방영중인 사극 촬영 중 낙마 사고를 당해 오른쪽 어깨 부상을 당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