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 지난 27일 방송된 ‘마의’는 전국기준 1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 회차 대비 1.2%P 상승한 수치로, 연일 빠른 속도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0% 돌파를 목전에 둔 만큼 시청률이 탄력을 받아 꾸준히 상승할 전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울랄라부부’는 8.9%, SBS ‘드라마의 제왕’은 6.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