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최진혁과 손은서는 연인 사이를 정리한 채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 바쁜 드라마 촬영 등으로 스케줄이 바빠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졌다.
앞서 최진혁과 손은서는 드라마 ‘내 딸 꽃님이’에서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 해 6월 열애 사실을 공식화 했다.
한편, 손은서는 최근 종영한 MBC ‘메이퀸’ 에, 최진혁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각각 출연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