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은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의 기도와 걱정해주신 덕에 많이 호전되고 있습니다”라는 안부의 글을 전했다.
이어 “오른쪽 쇄골이 부서져 조각나고 견갑골이 깨지고 오른손 등뼈가 부서지는
최수종은 “다음 주 쯤 퇴원을 계획하고 집에서 잘 치료해서 곧 뵙겠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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