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과 정경미가 혼전임신 루머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개그맨 윤형빈은 24일 방송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비신부 정경미에게 깜짝 전화연결을 시도했습니다.
이날 전화연결로 정경미는 “속도위반 아니냐는 루머가 있다”는 MC의 질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대박이다”, “정경미 대답 반전있다”, “어서 다 비우길”, “두 사람 너무 행복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2월 2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