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남자의 자격’에서는 ‘남격판 2013 홍보놀보전’ 창극 공연을 앞두고 흥보 아들 배역 오디션에 도전한 신예 한유일 모습이 그려졌다.
이 방송이 첫 데뷔였던 한유일은 베테랑 출연진 속에서 선전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어설프지만 신인다운 신선한 매력을 지닌 그의 모습이 색다른 볼거리로 주말 안방에 청량감을 불어 넣은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상욱 ‘불친소’ 한유일
한편 한유일은 지난 2009년 ‘얼짱시대’ 시즌1을 통해 김현중 닮은꼴로 출연하며 여심을 사로잡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