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배용준이 미국 하와이에 장기 체류 중 입니다.
배용준은 지난해 12월 말 카페 사업과 재활치료 등의 이유로 하와이로 출국해 한 달 여 넘게 현지에 머물고 있습니다.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배용준씨가 12월 말 하와이로 떠나 현재 한 달 넘게 현지에서 매니저 2명과 함께 체류 중이다. 운동과 물리 치료 등을 받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배용준은 건강관리와 더불어 지난 해 하와이 현지에서 오픈한 커피 전문점 `고릴라 인 더 카페`를 직접 경영하는 등 휴식과 더불어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한편, 배용준 측 관계자는 “작품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없으며, 하와이 현지 체류도 아직은 기간을 예상하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