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이른 아침 민낯으로 대본 리딩실을 찾았습니다.
14일 온라인을 통해 지난 1일에 열린 김태희 주연의 드라마 ‘장옥정’의 첫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장옥정 역의 김태희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대본 리딩 현장에 무결점 민낯 외모를 뽐냈습니다.
또한, 숙종 역의 유아인 역시 무심한 듯 남성미 넘치는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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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기대된다”, “김태희 유아인 조합이라…”, “드라마 완전 재미있을 듯”, “김태희 여신 미모 최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