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의 다이어트 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강인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 몸무게를 15kg이나 감량했다.
이에 몇몇 네티즌들이 여타 시술이나 기능성 의약품을 복용한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소속사 관계자는 “강인은 정석대로 살을 뺐다. 먹는 양을 줄이고 운동했다. 식단도 살이 찌지 않는 음식 위주로 바꿨다”며 일련의 의문들을 일축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3월 23일과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이어 ‘슈퍼주니어 월드투어-슈퍼쇼5’에 본격 돌입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