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집에서 나가기 전 우리 집 새로운 식구 창금이랑 한 컷!! 데리고 온지 4일밖에 안된 게 대소변 가리는 건 적응완료~ 심심한 형을 위해 애교 많이 부탁해~ 이름은 내 별명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창민은 그의 애완견 창금과 볼을 맞댄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창민의 설레고 행복해 보이는 표정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 진짜 귀엽다” “창민오빠 이젠 너무 잘생겨 보여요” “요즘 JYP엔 애완견 자랑하는게 열풍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창민이 속한 2AM은 오는 3월 새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