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주영훈이 사업 실패 경험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영훈은 지난 16일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과거 사업에 실패했던 경험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과거 노래주점, 일본 선술집을 운영했던 그는 “지인들이 많이 왔지만 즐겁게 마시고 그냥 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회식의
한편 주영훈은 현재 방송활동과 더불어 연예기획사의 대표이사직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
작곡가 주영훈이 사업 실패 경험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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