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게 떡밥이 아니면 뭐가 떡밥이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인 포스를 풍기는 버벌진트와 에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민낯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 떡밥이 열애설이면 좋겠지만 피처링이겠지” “사진을 볼 수밖에 없는 떡밥이네요”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버벌진트의 새 싱글 ‘이게 사랑이 아니면’ 음원은 오는 21일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