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김태화와 정훈희가 출연해 그들만의 ‘잉꼬 비결’을 공개했다.
정훈희에게 남편의 잦은 여행이 괜찮은지 묻자 “어차피 집으로 돌아온다. 건강하게만 오면 되는 거 아닌가. 어디냐고 잘 묻지도 않는다”라며 화통하게 대답했다.
이어 부산 바닷가에 위치한 러브하우스를 공개한 정훈희는 “처음에는 각방 쓰는데 이상
1970년대 당시 인기 스타의 결혼으로 주목을 받은 이들은 혼전 동거와 임신 사실 까지 알려지면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