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는 22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빅뱅이 지난해 초부터 1년여 동안 진행해온 월드투어에 대한 멤버들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빅뱅에 대해 “불굴의 이 소년 그룹은 국제 차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들은 지난해 3월 ‘얼라이브 갤럭시 투어’를 진행한 메가스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월드 투어 무대 영상과 ‘몬스터’(Monster)의 뮤직비디오를 공개, 수준 높은 퍼포먼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게재된 인터뷰에서 빅뱅은 “우리는 함께 무대
한편 빅뱅은 지드래곤 솔로 월드투어, 대성의 일본 솔로 데뷔 등 멤버별 솔로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