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가 성형 사실을 자진납세했다.
채보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만 (성형) 했으니 성괴(성형괴물)라 하지마. 스트레스 받음”이라며 코 성형 사실을 밝혔다.
제2의
고두림으로 각광받고 있는 채보미는 지난 달 ‘소셜네트워킹 이슈녀’ 2월호의 메인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고두림이 속해있는 핫이슈컴퍼니를 통해 이달 중순 정식 데뷔한다.
채보미는 귀여울 얼굴에 관능적인 몸매로 ‘베이글녀’라 칭송받는 한편, SNS상의 과다노출 사진 공개로 네티즌들의 눈총을 받고 있기도 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