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한 토크쇼 녹화에 참여한 레이디 제인은 "나라면 바람을 피운 남자친구를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것 같다"고 딱 잘라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의 확고한 연애관에 함께 출연한 패널들은 "관계 유지를 위해선 내 남자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어 남자친구 사이먼디에게 '바람은 절대 용서 못 한다
가수 사이먼디와 5년째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레이디 제인은 이날 녹화에서 솔직하고 확고한 자신의 연애관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연애관 확실하네" "바람은 절대 안 돼" "레이디 제인 말에 공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레이디 제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