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 가끔은 혈액순환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
해당 사진 속 수지는 자동차 창문에 상체를 걸친 뒤 거꾸로 누워있습니다. 이어 그는 이 자세를 '혈액순환' 때문이라고 설명해 팬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4차원 수지답다" “수지가 갑이다” “보면 기분 좋아지는 상쾌한 사진” “수지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수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