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진행된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녹화 중 이정민은 임신 3개월 차라는 것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결혼 8개월 만인 올해 1월 임신 소식을 알게 됐다"며 "출산 예정일은 9월"이라고 밝혔습니다.
29일 한 매체는 이정민과의 인터뷰에서 "태몽으론 소녀시대 수영과 윤아가 나와 예쁜 딸이라고 생각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정민 아나운서 축하해요" "예쁜 아기 낳으시길" "소녀시대 태몽이라니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정민은 "함께 일하는 PD가 만삭 때까지 녹화하자더라”며 “9월 말 출산 예정까지 열심히 방송활동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