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무리 스트레칭 중. 이 시간에 디큐 댄서팀 주희가 왔다. 난 일어나서 왔고 주희는 자기 전에 왔고. 새벽 시간에 보니 반갑다. 나는 식신로드 촬영을 위한 면죄부? 보험? 어쨌든 운동 끝”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창민은 운동기계 위에 앉아 잠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짧은 하의로 드러난 말벅지가 시선을 끌었다.
앞서 30일 방송된 Y-STAR ‘식신로드’에서 “예전에 몸무게가 100kg이 넘었지만 지금은 운동으로 74kg까지 뺐다. 몸 좋다고 소문나 있지만 사실은 먹기 위해 운동한다”고 말했던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창민 원래 몸 좋다고 소문났다
한편 창민은 ‘식신로드’에 새 MC로 발탁, 원조식신인 정준하를 능가하는 먹성을 자랑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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