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은 2일 트위터에 “비 오는 날, 나보다 먼저 자고 있던 3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진의 아내와 두 아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장진 감독의 두 아들은 노란색 우비를 입고 깜찍함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미모로 유명한 엄마를 닮은 잘생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진 아내 미모가
한편 장진은 지난 2007년 부인 차영은 씨와 결혼해 슬하에 차인, 차윤 군을 두고 있으며, 현재 영화 ‘하이힐’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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