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민정, 귀여움과 섹시함 동시 발산 ‘아찔’

배우 여민정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여민정은 최근 프레스티지 매거진의 4월호 화보 촬영에서 귀여움과 섹시함을 넘나들었다.
사진 속 여민정은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캐주얼한 옷을 입고 있지만 섹시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남심’을 자극한다. 분홍색 치마를 입고 속옷을 노출한 아찔한 상황 연출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여민정은 영화 ‘AV아이돌’의 주인공으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 소설가 마광수 원작의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의 촬영을 마쳤다. 영화는 6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출품을 위해 후반작업 중이다.
여민정은 또 4월 중순 정영진 위키프레스 편집장과 티빙의 시사뉴스 프로그램 ‘뉴스토리’ MC로 나설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사진 프레스티지 매거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