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일1식의 나쁜 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홍진영은 각종 반찬과 함께 돈가스, 볶음밥을 펼쳐놓고 있다. 요즘 화제가 된 1일1식은 하루에 한 끼만 식사하며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하는 식사법이다.
반면 홍진영은 세 끼 같은 한 끼 식사량을 선보이며 행복한 표정으로 음식을 먹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이 식사법이
한편 홍진영은 신곡 ‘부기맨’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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