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짜파구리’ 지면광고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개된 후 라면 광고, 후에게 무슨 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윤후가 짜파구리를 맛있게 먹고 있는 가운데 윤민수와 김성주, 김성주의 아들 민국이가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면 광고 사진입니다. 특히 사진 배경의 후광 효과와 인위적인 연출들이 마
광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촌스럽다” “한 20년 전 광고 같다” “일부러 이런 콘셉트로 한 건가?” “그래도 귀여운 윤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윤후는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재치 있는 입담과 순수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