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광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오늘이다. 그토록 꿈꾸던 첫 앨범. 결과보단 과정이지만 진짜 너무 떨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홍대광은 ‘홍대광 그리고 소유 of 씨스타 4.5’라고 새겨진 파란 바탕의 판넬을 들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홍대광은 몰라볼 정도의 물오른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
한편 홍대광은 5일 소유와 함께한 데뷔곡 ‘굿바이’를 공개했다. 정식 데뷔 앨범은 오는 19일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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