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KCC에 따르면 권오중은 다른 직원들과 함께 약 3개월간 이 회사의 한 인테리어 브랜드 마케팅 업무를 맡는다. 판매 및 영업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권오중 측은 “회사 업무와 함께 본업 연기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권오중이 참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인 투 식스’는 18일 첫 방송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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