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은 8일 오후 12시 30분 박지민과 백예린의 모교인 한림예고를 시작으로 오후 3시 서강대학교, 오후 5시 30분 세종대학교, 오후 8시 강남역 엠스테이지(M-Stage)에서 미니 콘서트를 연다.
특히 이번 게릴라 콘서트는 7일 공개된 신곡 '썸바디(SOMEBODY)'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이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겼으면 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15&는 금주 음악 방송을 통해 데뷔 무대를 이어 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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