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젠틀맨’ 뮤직비디오의 히로인 가인과 아이비가 ‘같은 옷 다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가인은 지난 2월 제 2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가슴·허리 트임 디테일로 섹시미를 강조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이비 역시 지난 15일 뮤지컬 ‘고스트’ 제작 보고회에서 같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섹시미를 뽐냈습니다.
두 사람이 입은 드레스는 가슴
가인은 투명한 피부와 매끈한 각선미로, 아이비는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으로 의상을 훌륭하게 소화했습니다. 두 사람의 의상을 본 누리꾼들은 “가인이 더 섹시한 듯” “볼륨감 넘치는 건 아이비가 승!” “둘 다 막상막하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