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토니안과 혜리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토니안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우 최지연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16일 한 매체는 혜리와 토니안이 데이트 중인 모습을 포착해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3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두사람의 열애소식이 전해지자 지난해 10월 추석 특집 ‘스타 애정촌-짝’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됐던 최지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당시 최지연은 여자 4호로 출연해
이에 누리꾼들은 “최지연은 상관없는 것같은데 왜?” “열애설이 났었으니 사람들이 혹시 하나” “토니안씨는 혜리랑 예쁜 사랑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