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원자현의 초밀착 드레스가 화제입니다.
19일 오전 서초동 KCC 사옥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대기업 체험 버라이어티 '나인 투 식스' 기자간담회에 방송인 원자현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원자현은 핫핑크 초밀착 원피스로 아찔한 볼륨 몸매를 뽐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한편 '나인 투 식스'는 배우 권오중, 개그맨 김대희, 박휘순, 송병철, 양세형, 방송인 원자현 등 6명의 연예인들이 실제 대기업에 입사해 직장 생활을 하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입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